스토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거공간의 균형에 대하여
'Balance for your Life'
한양수자인 브랜드 리뉴얼

Smart, Eco, People 삶의 가치를 전하다

2021.08.16

우리의 일상과 사회, 경제, 문화까지 빠르게 변화시킨 팬데믹으로 인해 인류의 역사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구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해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친환경 바람, 온택트(Ontact) 문화의 확산 등을 예측했다. 그리고 이는 인류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여러 공간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 

 

 

언택트 문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공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데,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건설업계에서도 새로운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양은 이런 흐름을 발 빠르게 반영하여 주택 브랜드인 한양수자인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한양수자인 브랜드 리뉴얼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 체계 확립과 주택 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완전히 변화된 주거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하여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까지 전면 개편하였으며, 변화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개발하며 재탄생 수준의 변화를 이루어냈다 . 

 

 

새로운 한양수자인의 브랜드 슬로건은 「Balance for your Life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이다. 미래의 주거공간은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공간을 이루는 요소들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로고 디자인은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 컨셉인 ‘균형’을 함축적으로 표현했으며 수자인만의 고유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도록 간결하고 세련된 형태의 워터마크로 개발했다. 메인 컬러도 블루와 그린이 아름답게 균형 잡힌 ‘클래시 틸(Classy Teal)’ 컬러를 선택했다.

 

모두가 더 좋은 집을 생각할 때
우리는 당신의 더 나은 삶을 생각합니다

 

또한 새롭게 정립된 슬로건 아래 ‘균형(Balance)’을 핵심 컨셉으로 하여 ’秀-Smart(기술), 自-Eco(환경), 人-People(사람)’의 세 가지 키워드를 새로운 가치로 내세웠다. 기술과 환경, 사람의 균형을 통해 스마트한 주거 기술로 생활을 더 편안하게(Smart Life), 자연과 하나 되어 당신의 순간을 더 아름답게(Eco Space), 함께하는 삶의 모든 이야기를 더 풍요롭게(People Story) 만드는 주거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진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관련 정보통신기술과 산업, 서비스들도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더불어 부동산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프롭테크(Proptech)라는 용어도 새롭게 주목을 받으며 부동산과 주택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 업계에서는 각종 첨단 기술들을 주거 공간에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양수자인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와 ‘Six Zones System’을 강화했다. 먼저, 기존에 적용되었던 스마트홈 서비스 ‘수자인 스마트홈 1.0’을 업그레이드한 ‘수자인 스마트홈 2.0’을 개발했다. ‘수자인 스마트홈 2.0’은 주거 공간에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IoT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월패드(Wall-Pad)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과 난방, 환기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도 원격으로 체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거주자의 생활 편리성을 높이며 삶의 질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온택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Six Zones System’도 확대된다. ‘Six Zones System’은 단지 출입구부터 집안까지 불필요한 접촉을 줄인 온택트 솔루션이다. 단지 출입구에는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지하 및 지상 출입구에는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통해 등록된 스마트폰 또는 카드를 이용하여 공동현관 출입문을 접촉 없이 자동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다. 엘리베이터에는 좌우 움직임을 인지하는 모션콜 시스템이 적용되어 출입구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호출이 가능하다.

 


 

최근의 주택시장과 주거공간에 일어나고 있는 또 다른 변화는 친환경이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총 1,517명)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주거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입지나 외부 구조 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세권, 숲세권이 31.6%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발코니와 테라스 등의 서비스 공간 여부였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외부 활동이 줄어들며 주거 공간과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에 한양수자인은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단지 내 조경을 통한 차별화에 힘을 실었다. 단지 내 조경을 강화하여 주거 공간에서 자연을 가깝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조경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하여 조경 효과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온도 저감, 공기질 개선 등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리뉴얼된 브랜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558세대), 청라 오피스텔(707세대), 남양주 도곡(908세대) 등 올해 하반기 10월, 11월 분양 예정 단지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양은 올해 약 1만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지난 1월, 169 대 1의 청약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2,407세대)를 포함해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1,021세대),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3,200세대),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945세대) 등의 상반기 분양에서 완판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상반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한 수자인은 하반기에는 리뉴얼된 브랜드가 적용된 대규모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놀라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택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여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 및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택 사업에 더욱 집중해 민간주택, 공공택지뿐만 아니라 도시정비 사업, 지자체 및 LH, SH공사를 통한 공모사업 및 민간제안형 개발사업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