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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교통·교육·녹지까지 다 잡은 대단지
1천여 가구 규모 대단지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분양에 본격 돌입

2021.03.23

 

대구 신청사 이전 호재와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000여 가구 규모 대단지인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분양에 본격 돌입한다. 한양은 이번 분양으로 대구에 한양 아파트 브랜드 `한양수자인`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다수 아파트와 지역 랜드마크를 시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프리미엄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 달서구 송학주택재건축(송현동 78-3 일대)`으로 공급해 1021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68~105㎡, 80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먼저 단지와 약 1.5㎞ 떨어진 곳에 대구시청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라 신청사 신생활권 미래 비전이 기대된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아파트로 반월당역, 동대구역 등 대구 주요 인프라스트럭처 밀집지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월배로·구마로를 끼고 있어 시내버스 여러 노선을 이용하기 쉽다. 관문시장,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등 문화·레저시설도 가깝다. 남송초, 송현여중, 성당중, 대서중, 송현여고, 상서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해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대구를 대표하는 휴양 공간인 두류공원을 비롯해 학산공원, 송현공원, 앞산 등 다수 녹지 공간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산 조망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3월 31일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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